[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충남 부여경찰서는 9일 오전 9시 59분경 부여군의 한 조각공원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사 A(46)씨가 공원 벤치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운동하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의 몸에서는 "평소에 우울증을 치료하려 했으나 치료가 잘 안됐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라는 내용을 적은 유서 3장이 발견됐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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