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강원 동부 최돈왕 기자]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신규마을 조성사업과 강현면 정암리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기본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금년 중 기반공사 착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신규마을 조성 공모사업으로 국비 등 55억 원이 투입되는 중광정리 전원마을 사업은 구 공병대 훈련장 85,548㎡ 부지에 170평형 전원주택지 68필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2015년 사전입주예정자를 모집한 결과, 137가구가 신청하는 등 이미 수요가 확보된 상황이다.

목장용지로 30년 묶였던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원 8만126㎡에 200평형 전원주택지 55필지를 조성하는 정암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전국 최초로 선분양 제도를 도입해 대지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양양소방서 인근지역인 양양읍 월리 산24번지 일원 2만㎡ 부지에 단독주택 24세대(평균 500㎡)가 들어설 수 있는 대지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 8월 분양을 목표로 토사채취 작업과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산51번지 일원에는 민간사업 유치를 통해 바다가 조망되는 명품 전원주택단지를 50필지(500㎡형)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군도 4호선 남대천 경관도로 개설로 교통흐름이 한층 개선되는 손양면 가평리 60번지 10만4천160㎡ 일원에도 120필지규모의 전원택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양양군수(김진하)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 등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호전되면서, 보다 많은 도시민이 양양 지역에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유지가 집단화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 주거단지를 지속적으로 확충, 인구가 유입되고, 도시 성장동력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전략사업과 전략기획담당(670-2123)

강원 동부 최돈왕 기자  wang973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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