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모습 (출처 : 대구치맥페스티벌 홈페이지)

10일 대구시청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에 대한 대구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이 진행됬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그동안 대구치맥축제를 비롯한 대구의 국제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새터민 프로그램 지원등 대구를 알리는 홍보역할을 크게하여 기여하였기때문에 대구시는 이를 인정하여,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특히 2015년, 2016년 대구 치맥축제에 방문하여,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등 대구 치맥축제가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도록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대구국제 교류행사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한국과 미국협회가 발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한편 2014년 최연소 대사로 주목받았던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한국에서 태어난 아들 이름을 세준이라고 할만큼 한국에 대한 사랑이 높았다. 자신의 개인블로그에 한국일상을 소개하는등 한국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김대근 기자  tiptipnew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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