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는 오는 14일부터 ‘겨울여행주간’, 20일부터 이어지는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우리민족 고유 명절인 설연휴 기간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북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겨울여행주간’, 20일부터 이어지는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우리민족 고유 명절인 설연휴 기간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문관광단지내 입주업체들도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행사와 패키지 상품 출시로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먼저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놀이시설중 하나인 경주월드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눈썰매를 타며 겨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스노우파크를 경주시 숙박업체들과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30%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어 단지내 숙박업체들 또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으로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설 연휴기간에는 특급호텔인 힐튼경주에서는 동궁과월지까지 투숙객대상 무료셔틀을 운행하고, 한화리조트에서는 민속놀이 체험존을 운영하며, 동궁원에서는 입장료 할인, 버드파크에서는 민속놀이 이벤트와 함께 닭사진전시회, 닭띠손님 무료 먹이주기 이벤트도 있다.

또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문골프클럽과 안동 휴그린골프클럽에서도 동절기 특별할인으로 4인 입장시 2명에게 50%의 할인을 제공하고 안동 유교랜드도 정상요금에서 2000원을 할인과 전통 민속놀이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다가오는 겨울여행주간과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겨울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경북으로 오셔서 보다 저렴한 가격에 겨울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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