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의정부경찰서(서장 진종근)는 12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회적약자 보호시설인 의정부 소재 요양원을 방문해 성폭력과 학대등 인권침해 예방 교육, 홍보를 실시하고 사회적약자의 울타리가 돼 주겠다"고 약속했다.

사회적약자 보호시설 방문은 지난해 12월 12일~오는 2월 28일 까지 12주 동안, 아동‧장애인‧노인보호시설 등 취약장소에 대해 유관기관(시청,아동‧노인보호전문기관,소방)과의 합동 방문을 통해 기관별 시설운영 지도‧점검 및 아동‧노인 면담, 화재 안전 점검,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대상 예방교육‧홍보등 사회적 약자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중이다.

의정부경찰서는 이날 방문한 요양원 입소자 대상으로 주요 학대사례 및 인권침해 사례 소개, 신고요령에 대한 홍보, 법률상 신고의무 중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진종근 경찰서장은 사회적약자에 대한 신규 치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보호시설에 방문해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방문 이후에도 신고의무자 ‘직군별 지역 연합회’ 와 협조해 소속 회원들에 대한 자체교육 기회 등을 활용하여 출강 교육을 실시‧추진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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