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청 및 경기도 합동으로 ‘2017년도 중소기업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 따라 정보가 부족한 기업들에게 중소기업청과 경기도 및 산하기관의 2017년 지원시책들을 직접 전달하고 기업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하여, 자금, 사업화 및 마케팅, 수출, 기술개발, 지식재산 출원 지원, 일학습병행제 등 기업에게 유익한 중소기업 지원정책 전반을 소개했다.

또한 각 지원기관별로 상담창구가 설치되어, 설명회가 끝난 후 지원기관 담당자와 기업인 간의 1:1 맞춤형 상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어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를 찾은 한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중소기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효과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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