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대구 김대근 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2억 5천 2백만원을 들여 720가구의 옥상의 물탱크를 무료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부터 5324개소의 물탱크를 전액 무료로 철거하는 작업을 진행했었다.

그동안 가정의 물탱크는 수돗물이 정체돼 있으며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기 때문에 수돗물 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됬다. 이제는 건물 5층이하는 물탱크 없이도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기때문에 물탱크를 무료 철거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없애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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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일반주거용 건물의 경우 단독주택 연면적 165㎡이하이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이하여야 된다.

지원은 교체의 경우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100만 원, 공동주택은 가구당 최대 80만 원내에서, 갱생의 경우 단독주택은 최대 80만 원, 공동주택은 세대 당 최대 40만 원 내에서 비용의 50%까지를 지원한다.

한편, 물탱크 무료철거신청 및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 지원신청은 121번이나 관할 사업소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 김대근 기자  tiptipnew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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