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강원동부 최돈왕 기자] 강릉관광호텔(대표 김운성, 강릉시 성내동 소재 택시부광장 맞은편)은 1월 13 오전 11시 개관식에서 중앙동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연탄 4천장(현금 250만 원 상당)을 중앙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중앙동주민센터는 기탁 받은 연탄 4천장을을 중앙동 관내 소외계층 30가구 각 가정마다 일일이 전달할 예정이다.

강릉관광호텔 김운성 대표는 “관광도시 강릉의 이름에 걸맞은 수준 높은 서비스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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