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일요서울 | 김종현 기자] 한중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홍수아가 한 뷰티프로그램 메임 MC로 발탁돼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31일 “홍수아가 네이버 TV 캐스트 뷰티스테이션의 뷰티프로그램 ‘뷰티랜드’ MC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오는 2월 8일 첫 방송에 들어가는 ‘뷰티랜드’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여배우 홍수아와 오나미, 헤일로의 오운이 함께 진행을 맡아 쏟아지는 뷰티 정보 홍수 속 정확하고 트렌디한 노하우로 최고의 뷰티아이템을 소개하는 뷰티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수아는 자신의 동안피부 노하우 등 깨알 뷰티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홍수아는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다. 심지어 중국에서도 한국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이 기회에 많이 배우고 많이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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