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저택이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집은 대지 1758.9㎡·연면적 2861.83㎡ 규모로 공시가격이 전년과 비교해 14억원 오른 143억원이다.

표준단독주택은 전국 단독주택 418가구 중 대표성 있는 22만가구를 표본추출해 국토부가 가격을 공시한다.

반면 공시가격이 가장 싼 표준단독주택은 전남 영광군 낙월면 주택(대지 99.0㎡·연면적 26.3㎡)으로 94만2000원이다.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는 1만5180배에 달한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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