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안랩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71억5000만 원(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 기간 매출액은 442억5600만 원으로 5%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은 66억7100만 원으로 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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