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 "210만 명 모였다"

11일 서울특별시청 앞 대한문에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주최측(탄기국)은 210만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2017.02.11 일요서울TV 조택영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