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오산시 오산시청 강당에서 정조특별시 지역위원회 주최로 열린 ‘문재인 전 대표 초청 대담’에 참석해 시민들과 만났다. 

전 KBS 아나운서 고민정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된 대담에서 문 후보는 토론자로 나선 교사, 대학생, 시민 등과 교육・출산・일자리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17.02.22 일요서울TV 
촬영 - 오두환 기자
편집 - 조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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