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이하 금호석화)의 2017년이 기대된다. 금호석화는 올해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화학전문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기치 아래 사업을 재정립하고 내실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도 국제유가, 환율, 금리, 그리고 대내외적 정세 등 업계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금호석화는 업의 본질인 품질과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영업 역량을 증대해 글로벌 합성고무 메이커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력 사업 고부가가치화로 수익성 강화할 전망이다.

금화석화는 타이어의 내마모성과 연비를 향상시키는 고부가가치 합성고무 SSBR을 중심으로 글로벌 합성고무 시장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작년 10월 중국 타이어 제조업체 5곳이 중국 내 타이어효율등급제도 실시 이후 처음으로 등급 인증을 통과한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인 중국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의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이외에도 금호석화는 UHP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해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와의 기술협약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중국 내 점유율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수한 내유성, 내화학성을 가져 연료호스, 개스킷 등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합성고무 NBR도 중국 자동차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금호석화는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면서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화학계열사들도 주력제품들의 연구개발∙생산∙영업 등 전방위적인 프로세스를 강화한다. 금호피앤비화학은 도료, 페인트 등의 원료인 에폭시(Epoxy)수지의 친환경∙고부가가치∙복합소재부문 개발의 활성화 및 효율적인 고객사 기술지원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경기도 김포학운산업단지에 새로운 R&D센터를 착공하고 2018년까지 기존 여수산업단지로부터 모든 시설을 이전할 예정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향후 새로운 거점을 기반으로 복합수지, 특수에폭시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주력하여 사업 기반을 넓혀 간다는 방침이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오는 2020년까지 세계일등제품 20개를 보유한 매출 20조원 규모의 '글로벌 리딩 화학그룹'으로 거듭난다는 비전 2020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드벌토리얼]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