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3월 열리는 ‘2017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신형 수소전기차 콘셉트카와 신형 i30 왜건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4일 ‘2017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1547㎡(약 467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신형 수소전기차 콘셉트카와 준중형 해치백 신형 i30의 왜건(Wagon) 버전 등 총 18대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i30는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 잡지 아우토빌트지가 실시한 비교평가에서 유럽 준중형 해치백 1위를 차지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어 유럽 판매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시장에서 신형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시스템 전시물, 자율주행 VR 체험물, 웨어러블 로봇, WRC 4D 시뮬레이터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는 니로PHEV, K5 스포츠왜건 PH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또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스팅어와 신형 모닝을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한편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제네바 국제 모터쇼는 오는 3월 7일(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다.

오유진 기자  oyjfox@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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