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박정민 기자] 성큼 다가온 봄 샤넬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와 함께한 ‘루쥬 코코 글로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샤넬 N°5 로(L'EAU)모델이기도 한 배우 릴리-로즈 뎁(Lily Rose Depp)이 이번 메이크업 캠페인 '루쥬 코코 글로스'의 모델로 선정돼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루쥬 코코 글로스는 달콤해 보이는 새로운 포뮬라에 특별한 천연 성분과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눈부신 컬러까지 더해져 샤넬만의 특별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172 텐더레스 은은하게 반짝이는 핑크, 748 넥터 상큼한 피치 코랄, ▲752 비터 오렌지 생기 넘치는 오렌지 레드, ▲738 아무쥬 부쉬 생기 넘치고 밝은 핑크, ▲756 칠리 대담한 레드 등 총 24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컬러의 이름이 맛을 표현하는 단어들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쿤 어플리케이터가 아랫입술을 감싸주고 윗입술의 라인을 잡아주고 쉽게 바를 수 있게 도와준다. 이드라 부스트 복합체와 천연 왁스 성분들에 천연 코코넛 오일 추출물이 더해져 오랜 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에 도움을 주며 젤리처럼 쫀득한 텍스처로 지속력을 더했다. 선명한 발색으로 과일을 베어 문 듯 상큼 발랄한 봄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샤넬은 이외에도 상징 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네일 에나멜 라인 '르 베르니' 4가지 컬러와 펜 타입의 스페셜 립스틱 루쥬 코코 스틸로, 루쥬 코코 립스틱의 새로운 4가지 컬러도 함께 출시했다.

박정민 기자  vitamin@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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