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방송인 샘오취리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에서 열린 JTBC 신규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TBC 신규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샘오취리
 오는 3월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정치, 사회, 문화, 역사에 대한 단순한 교양을 넘어 무한한 지식을 나누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으로 홍진경, 오상진, 조승연, 덕원, 딘딘, 지숙, 샘오취리, 강지영(아나운서) 등이 출연하고,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 작가가 첫 강연자로 나선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