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남동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KAIA)의 제11대 상근부회장에 유동주 전 FTA무역종합지원센터 단장이 선임됐다.

지난 3일 KAIA에 따르면 유 전 FTA무역종합지원센터 단장을 KAIA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유 신임 부회장은 1963년생으로 1985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일리노이대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1년 행정고시 34회에 합격해 지식경제부 지역산업과장,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기술표준총괄과장, 표준정책 과장 등을 역임하고 FTA무역종합지원센터 단장으로 일했다.

KAIA는 세계항공우주분야의 정보를 수집하고 국내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협회 회원사로는 KAI, 대한항공, 한화테크윈, 현대위아, LIG넥스원, 퍼스텍, (주)한화, 한국로스트왁스 등이 있다.

남동희 기자  donghee07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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