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박정민 기자]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뉴스포티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브이닷’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위비스는 지난 3일 서울 문정, 수원, 일산 등 수도권 5곳과 목포, 광주, 김해, 울산, 대구, 제주 등 전국 17개 지점을 동시 오픈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상반기까지 총 55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볼빅브이닷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골프 비기너부터 마니아까지 모두가 선호하는 워너비 골프웨어가 되기 위해 힘써 나갈 예정이다.

골프에 관심이 높은 30대 남녀가 즐겨 입을 수 있는 골프웨어로,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한 스포라이프웨어 컨셉으로 기존의 골프웨어와 차별화했다. 이로써 기능성에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일상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볼빅브이닷의 디자인 관계자는 “상품 기획은 플레잉&두잉(playing&doing)과 컴잉&고잉(coming&going) 등 2가지 방향으로 두었다”며 “플레잉&두잉은 고기능성 소재와 인체공학적 패턴으로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필드룩 라인이고 컴잉&고잉은 여행과 골프를 즐기는 트래블 골퍼들을 겨냥해 기능성 소재에 역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어반 스포츠웨어로 재해석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위비스는 2021년에는 매장 수 165개, 매출 1400억 원을 목표로 두고 골프웨어 이외에 신발, 스포츠라인까지 볼륨을 확대해 국내 골프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브랜드명인 볼빅브이닷의 브이닷은 골프시장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정민 기자  vitamin@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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