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염화난중(炎火亂中) 염화진자(廉華眞者) 역사
-국회는 우매하고 국민은 몽매하니 경국이 황당하다.
-제 19대 옥새 없는 고통령(苦統領) 고난과 단명

 
대통령 탄핵 염화란중(炎火亂中) 염화진자(廉華眞者) 역사
촛불민심은 쌍해종환(雙亥終還) 해종해환(害終解還)
태극기를 든 국민의 함성 계명용규(鷄鳴龍叫) 한민족 새 역사


 
 2016년 음력 10월(亥月)에 시작된 촛불민심은 음해기운을 태워 종식하는 수로 해원의 역사이다. 염화란중에 수많은 생명의 살처분으로 鷄鳴(닭이 울고)하고 대통령 탄핵이라는 용상(龍叫)을 부르짖는 태극기를 든 국민의 함성으로 대한민국 새 역사의 여명을 알리는 계명용규다.
 
청와대나 관료나 위정자나 국민모두 다시 한 번 뒤돌아 보고 각자 대오각성해 한걸음 나아갈 국력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한민족 복호기동(伏虎起動)을 위한 우성재야(牛聲在野)
 대한민국 전역에 벌어지는 촛불 시위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지나 날이 밝아 오려는 때 모든 어두운 것을 몰아내는 현상으로 황백전환 운에 白의 金 기운을 몰아내는 火剋金하고 火生土하여 중앙 黃土의 역사를 여는 현상이다. 예전 같으면 전쟁의 피 흘림을 대신한 문명전환의 역사이다. 들에서 소 울음소리가 난 뒤 伏虎起動! 엎드려 있던 호랑이가 일어난다는 것은 호랑이는 한민족의 상징으로 한민족이 일어나 기동하기 위한 준비요. 대통령 탄핵 촛불시위는 우리국민이 스스로 깨어 일어나 인존시대를 세계의 포효하는 염화란중(炎火亂中)에 염화진자(廉華眞子)의 역사다.

촛불시위는 정부를 향한 민심도 있지만 세계를 향한 한민족의 정신이 동녘의 태양과 촛불이 2천 7지의 불로써 세상 모든 사악함을 몰아내고 한민족 광명개천(光明開天)으로 해인시대(海印時代)를 열고 인터넷 세상의 종주국임을 역사하는 것이다.
 
정부나 국민은 모쪼록 하늘의 이 역사를 우리민족의 윤보로 받들어 정부와 국민이 스스로 자성하고 정부도 강력한 정부보다 조화로운 정부로 대통령도 강직한 대통령보다 조리 있는 대통령으로 경국하고 국민이 안심 할 수 있는 믿음의 표상으로 거듭나 염화난중 염화진자의 역사가 되어야 국력으로  승화 할 수 있다.

지구상의 그 어떤 기운도 태극기의 기운을 이길 수가 없다.
1999년묘전위복(妙轉爲福)으로 미순이 효순이 촛불역사와 붉은악마의 불바다 역사가 병난(兵難)인 전쟁의 악귀를 몰아내는 역사였음을 상기하고 이번 염화란중 태극기의 기상은 병난(兵難) 병난(病難)인 질병의 악귀를 막아내고 人尊시대를 여는 천도(天道)역사로 복호기동으로 엎드렸던 한민족 호랑이가 일어나 포효하는 상이다.

대한의 백성이 태극기를 국기로 세우고 가슴에 품은 이후 어떤 침략도 이겨낸 것이다. 태극은 음양조화로 승리이다. 이 거대한 염화난중에 대한민국 태극기의 기상을 세상에 알리니 지구상에 태극기를 이길 기운이 없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해야 한다.구제역으로 우리생명을 대신하는 소 울음소리는 복호기동(伏虎起動)을 위한 우성재야(牛聲在野)다. 한민족은 하나다. 나라도 하나다. 이제는 좌파우파 정치도 끝내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야 한다.

박대통령께서도 음해하던 세력도 탄핵하던 세력도 지지하던 세력도 모두 끌어 않아 廉華의 眞者로 거듭나 국력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국민이 하나 돼도록 해야한다.
 20대 국회 후 대통령 국정수행이 마음으로부터 즐겨 따르면 범의 꼬리를 밟는 위험이 있더라도 물려죽는 일은 없다고 했다.
 행동을 반성해 길흉화복의 정상을 상고해 잘못된 것을 고치니 크게 길하다고 했다. 최고의 위치에서 크게 길하니 큰 경사가 있다고 했다.
 11번째 용상의 대통령 운수가 갱신흥가지상(更新興家之像)의 운기로 봐도 쓰러진 집안도 새로 일으켜 세우는 길상이다.
 18수의 기운이 자부심이 강하고 끈질긴 면이 있어서 무슨 일이든 끝까지 밀고 나가며 웬만한 장애쯤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화에 힘써야 하는 수로 상대가 나를 돕도록 하면 큰 역사를 이룬다고 했다..
좋은 운수의 기운은 받고 있어도 사물의 표면만 보고 그 이면을 보지 못하는 수양부족으로 일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수이니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호의를 베풀어 준 사람들에게 뜻하지 않은 반감을 살 수 있으니 옳고 그름 지나치게 따지지 말라. 강직한 대통령보다 조리 있고 조화로운 대통령이 되는 게 바람직하다. 여야 시비보다 나라와 국민의 편에서 경국하면 국운이 상승함을 명심해야 한다.
탄핵에 대해서도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좌파다, 우파다, 진보인지 종북인지를 따지지 말고 동·서 화합으로 남·북 평화통일위한 평화협정 실현기회로 삼아야한다.
18대 정부만이 할 수 있는 역사적 소명이다.

▲ 19대 국회 궁박수 고난운 20대 국회 대재무용지상(大材無用之像)
 처결 결단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만 있고 실속 없는 상
 국회는 우매하고 국민은 몽매하니 경국이 황당하다. 20대 국회가 대재무용지상으로 
국정은 소리만 있고 실속이 없다고 했다.
 재목이 너무 커서 쓰지 못하는 상으로 처음에는 그럴싸 한듯 해도 내구성이 없어 내리막 길이니 이것을 이기는 것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운명아 물러가라”, “올 태면 와 봐라”하는 굳은 의지와 정신력 있어야 국정에 차질이 없다고 했다.
 괘상 처결한다 결단한다는 정의를 신봉하는 세력이 악의 발호를 배제하려고 하는 상태임을 상징한다. 발을 용감하게 내디뎠으나 실력이 부족하니 나아가도 승산이 없고 허물만 남는 상이라고 했다.

새나라 새역사를 열어야하는 새누리당 당명의 소명은 저버리고......
20대 국회는 정부여당까지 합세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우매한 국회를 면할 수 없게 됐다. 국민은 몰라서 몽매하다 치자 대통령과 힘을 모아 새나라 새 역사를 열어야 할 새누리당 당명의 소명은 알바 없이 친박 비박의 밥그릇 싸움에 찍어내고 분당해 역사의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고도 무엇이 옳고 그름조차 분간하지 못하니 역사가 원하는 시대정신이나 위정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도 없이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선비정신은 찾을 수가 없는 부끄러운 일이다. 20대 국회의 절차도 갖추지 않은 대통령탄액은  나라와 국민에 대역이다. 참회해야한다. 대한민국 경국(經國)에 황당한 역사이다.
 
▲ 20대 국회 대통령 탄핵은?
 괘를 보니 고기 꾸러미 속에 고기가 없다고 한다. 위정자의 마음이 국민과 멀어져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협력하는 자가 없는 상이다. 탄핵은 흉한 일이라고 한다.
 탄핵 결정이후 박대통령은 주저 없이 결단을 내려야한다.
 바른 일 일지라도 위험이 있다 강강한 자가 군왕의 지위에 있으니 그 지위는 정당하다고 한다. 그러나 강강한 처사에 위험이 있기 마련이다. 음해하던 세력도 탄핵하던 세력도 지지하던 세력도 모두 끌어 않아 염화의 진자로 거듭나 국력에 매진 할 수 있도록 국민통합에 힘써야 한다.

제19대 옥새 없는 고통령(苦統領) 고난과 단명수(短命數)이니 기대할 수가 없어 18대 정부가 남북이 하나 되는 새 역사를 열어야 할 사명이 있다.
 특히 용상이 12수운에 19대 대권은 옥새 없는 대통령이다. 분리수 단명의 고난수라 대통령이 아니고 고통령 이라 해야 맞는 수이므로 큰 뜻을 앞세우기 보다는 현재의 것을 지켜나가고 국가운영도 대통령 혼자서는 힘겨운 때로 국력을 위해 단기간이나  당권 대권의 분리나 개헌 또는 내각제가 용상의 대통령 운기를 위해 필요한 상이다.
 
▲ 북핵문제 공격보다 합리적인 방법
 남북문제 국가흥망의 중심이다. 북핵문제는 공동의 광장에서 널리 동지를 구하니 크게 발전한다. 우수한 인격자가 중추적 위치에서 정당한 지위를 얻고 강한 힘을 갖은 자와 호응한다. 이것이 동지적 결합이라고 한다. 강대한 역량으로 대하를 건너는 큰 사업을 수행 성취하는 상이다. 남북문제는 시기에 공격보다 합리적인 생각으로 돌아서면 길하다고 한다.
 
<임선정 원장 소개>
임선정 원장은 2001년 출간한 <천년의 땅>에서 향후 미국의 위상 그리고 한반도 남북문제와 앞으로 세계 주역이 될 한국의 운명 등을 낱낱이 파헤쳐 놓고 북한의 단군릉인청석총의 비밀과 남북평화를 위해 비보를 써야한다는 십승지의 비밀을 밝혀놓아 세간의 이목을 끌어왔다.

세계가 급속한 과학기술문명으로 인간성 황폐화의 문제가 급속히 대두됐고 또한 종교간 갈등으로 평화가 무너져 가는 세계적인 상황에서 국내적으로 남북이 대치된 우리에 게 가장 시급한 것은 남북평화에 대한 방법론이라며 임 원장은 진자풍술 數理로써 남북평화의 천도를 이루는 것이 숙원이라고 했다.

정감록에 비교할 만한 예언서를 저술한 임 원장은 파장이 없는 마음으로 수를 놓고 비어있는 심상으로 말을 풀어갔기 때문에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며 우리가 민족정기를 받을 수 있는 양백(兩白)대운에 살면서도 스스로 감득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운기도 그냥 흘러가는 것이라며 마음을 비우고 각자 주어진 일에 충실하며 특히 위정자들은 개인보다 국가와 민족,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웅대한 포부를 가져야 큰 뜻을 이룰 수 있으며 세계가 이목하고 세계와 함께하는 세계일화의 시대에 국사를 개인의 일이나 지역의 일로 착각해 세계무대에서 나라를 불행하게 하면 안 된다고 했다.
 
북한 강동의 단군릉에 맞추어 남한의 양백터에 민족유훈을 모셔 청홍의 음양도수를 맞추어야 남북평화를 이룰 수 있다며 국성전 홍석궁을 사재로 건립하고 민족정기를 세우고 있다. 북한 강동의 단군릉은 저울대의 판이라 남한에도 수평을 이룰 저울추를 달아야 전쟁 없이 북한이 남한 뜻에 따르는 평화를 이룬다고 예견했고 남북평화와 더불어 동서화합의 저울대의 수평이 맞아야 진정한 남북평화가 이루어진다며 위정자들은 “개혁 개혁”하지만 개혁에 대한 본질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임 원장은 향후 우리나라 국운에 대해 우리민족은 하늘의 종이 아닌 천손민으로 신의 민족이요, 혼의 민족이라며 이제는 잠자는 혼을 일깨우고 우리의 얼을 되찾아 참 정신으로 살아가야 할 때가 도래했다면서 과학보다 정신문화가 먼저 일어나 경제·정치·과학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를 만들어 21세기를 빛으로 길을 여는 ‘해인시대’로써 세계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임 원장은 동서의 대도가 통합돼 새로운 차원의 가치관과 문화가 한국에서 창출되고 완성돼 새로운 바람이 세계를 휩쓸게 되며 무한동력이 한국에서 나와 세계 에너지를 책임지게 된다면서 이때는 자연히 환경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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