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지난해 결산 배당금으로 양홍석 대신증권 사장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약 20억 원의 배당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550원, 우선주 600원의 배당 지급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에 대신증권 최대주주인 양홍석 사장은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355만4138주(7.00%)를 보유하고 있어 지난해 결산 배당금으로 19억5477만 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우선주는 130주를 보유하고 있다.

양 사장의 어머니인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보통주 지분 81만7492주를 보유해 배당금으로 4억4962만 원을 받게 된다.

대신증권 경영을 지휘하고 있는 나재철 사장은 보통주 2만7628주를 보유하고 있어 1519만 원 을 배당금으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유진 기자  oyjfox@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