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바른정당 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헌재의 판결을 존중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03.07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