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정치팀] 이재환 경남 창원 성산구 지역위원장이 신임 전국청년수석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국민의당 전국청년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국민의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청년위원회 회의에서 이 위원장을 수석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위원장은 “지금 우리 사회 청년에게는 갈수록 희망이 없다. 포기가 익숙한 청년들에게 희망이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선배와 후배가 소통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세대간 갈등을 회복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기존 전국청년위원회가 중앙 중심이었다면 지역으로 역할을 안배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청년이 가진 젊음을 이용의 수단이 아닌 투자의 대상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당 경남 창원시 성산구 지역위원회는 도내 최연소 지역위원장인 이 원장(81년생)을 중심으로 20~4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 위원장은 마산고-창원대를 졸업해 국민의당 경상남도당 청년위원장, 청년실업대책 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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