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김종현 기자] 중남미 대표 여행지인 콜롬비아가 국내외 여행자들을 위해 콜롬비아관광 홈페이지를 개편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한국어 버전 홈페이지를 개설해 한국관광객들을 적극유치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콜롬비아 상공부 산하 국가기관인 프로콜롬비아(PROCOLOMBIA)는 지난 13일 여행자들을 위한 콜롬비아관광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관광 홈페이지에는 콜롬비아 내의 다양한 관광지 정보와 여행 계획 시 필요한 각종 정보등을 담고 있다. 또 여행 업계의 데이터베이스 역할도 기대된다.

더욱이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보다 유용한 정보제공을 위해 콜롬비아 국내외의 교통정보는 물론 호텔, 레스토랑, 패키지 투어 등 1294개의 여행 관련 업체 정보를 제공한다.

또 여행자들에게 콜롬비아 전 지역을 포괄하는 285개의 도시 정보도 담았다. 이는 이전에 제공한 11개 주 20개 도시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이와 함께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시각적 정보도 제공한다.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시각적 정보를 통해 휴가 장소 추천, 각종 모임, 행사 장소 들을 제안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여행자의 국적에 따라 알맞은 여행지 추천 기능, 해시태그(#ColombiaEsRealismoMágico)를 이용해 SNS를 통해 여행경험을 공유할 수도 있다.

한편 프로콜롬비아는 관광 홈페이지 한국어 버전 신규개설을 기념해 오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로콜롬비아 사장 펠리페 하라미요를 비롯해 여행업계, 미디어관계자, 파워블러거 등이 첨석한 가운데 공식 런칭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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