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정부가 산업현장의 시급한 기술 애로 해소를 위해 86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시급성이 높은 산업계 기술 애로를 해결하고 미래 유망기술을 사전에 발굴·검증하는데 8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산업현장의 기술애로 유형에 따라 산업경쟁력 강화, 시범형 기술개발로 구분해 지원한다.

산업경쟁력 강화 부문에서는 기존의 수작업 공정을 자동화하고 장비·시스템 셋업의 유연성을 가지는 모듈화 구조의 장비·시스템 개발에 36억원을 지원한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기업의 시의성 있는 현장애로 기술은 물론, 기존 산업과 지능정보기술과의 융복합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개발도 지원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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