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어르신 안전교육 모습 (출처 : 대구시청)
[일요서울 | 대구 김대근 기자] 대구시는 3월부터 어린이집 영유아부터 경로당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복지관, 경로당등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으로, 개인의 성장단계별 특성에 따라 갖추어야할 안전역량을 충족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어린이집 미취학 아동들에게는 지진·화재등 자연재해 발생시 대피요령, 실종· 유괴방지, 놀이시설 안전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아동들에게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안전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초·중·고학생들에게는 학교 안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심폐소생술 습득, 소화기 사용법 실습등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노후생활, 교통안전,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등 각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영세기업체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작업환경 안전관리, 산업현장 사고 사례 및 대응요령등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한편, 국민안전처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영유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구 김대근 기자  tiptipnew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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