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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4번째 검찰 출석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24분경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 도착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표한 것은 지난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서 파면된 뒤 처음이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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