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변지영 기자] 아역 배우 출신 김윤혜가 2017년 봄을 맞아 진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의 여성 뮤즈로 활약한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나비잠 제공>
이번 시즌 잠뱅이는 전속모델 빅스와 함께할 여성 뮤즈로 배우 김윤혜를 선정,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컷에서 김윤혜는 화이트 탑에 레드 컬러 체크 셔츠를 걸치듯 연출하고 데님 스키니진과 하이힐로 마무리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이미 공개된 빅스의 멤버 홍빈과 다정한 커플 화보를 선보여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사진=나비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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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화보 촬영장에서 김윤혜는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는 물론 몽환적인 눈빛과 자연스런 포즈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주목할 점은 김윤혜는 2003년 잠뱅이 모델로 데뷔, 배우 김래원, 성유리와 함께 잠뱅이의 아역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는 것. 당시 김윤혜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닌 아역모델로 데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잠뱅이 관계자는 “2003년 잠뱅이의 아역모델이었던 김윤혜가 15년이 지나 잠뱅이의 새 뮤즈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시간이 지나 성숙함과 섹시함이 더해진 김윤혜와 더욱 탄탄해진 잠뱅이와의 이번 시즌 환상의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윤혜는 상반기 방영예정인 SBS 퓨전사극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다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변지영 기자  bjy-021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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