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공동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22일 3차 대선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각 예비후보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KBS‧MBC‧YTN 공동중계 토론회에 참석해 개인이 내세우는 공약과 정책 등을 놓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예비후보들은 토론회에 앞서 이날 오전에 열린 국민의당 '공명선거선포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경선을 앞두고 공정한 경쟁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