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국립공원사무소는 박보환 이사장이 22일 경주국립공원 안전대진단 관련해 경주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8호 태풍 ‘차바’에 의한 탐방로 유실구간인 암곡탐방로 현장을 방문해 탐방로 복구 진행 현황 및 급경사지 점검을 실시했다.

박보환 이사장은 지난해와 같은 재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탐방로 복구 및 탐방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공원사무소 박보환 이사장이 22일 경주국립공원 안전대진단 관련하여 경주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탐방로 유실구간인 암곡탐방로 현장을 방문하해 탐방로 복구 진행 현황 및 급경사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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