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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의 대선 캠프가 신임 비서실장으로 조광희 변호사를 22일 임명했다. 안 전 대표의 대선 캠프인 ‘국민캠프’에 따르면 조 변호사는 2012년 대선 당시 진심캠프 비서실장으로 활동했다. 또 지난해 4·13 총선 당시 국민의당 비례대표후보자 추천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1999년 영화등급분류 보류 처분 행정소속을 대리해 위헌 결정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국내 영화법률 자문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일요서울TV] 민주당 이재정 후보, '아동 협박 및 불륜' 의혹 [단독] 양문석 "노무현은 매국노"···'盧 비하' 과거 글 또 있다 추미애 '헌정사 최초' 女 국회의장 되나, 22대 국회 국회의장 후보군 총망라 대전 유성을, 민주 여성 과학자 VS 국힘 5선 의원 대결 [여론조사] 집권여당 ‘수도권 민심이 수상해!’ 캐비닛 속 반전 카드는… [단독취재] 서울시가 행정소송 당했다… 주민 재산권 침해 방관? 보수우파의 정체성을 상실한 국민의힘 [일요서울TV] 민주당 이재정 후보, '아동 협박 및 불륜' 의혹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고립 청소년’ 14만 명 시대… 지원사업 인력은 36명? [출마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송파갑 후보 "세 분의 대통령 보필한 경험, 송파에 쏟겠다" [일요서울TV] '다케시마'엔 거품 물더니, '창바이산'에는 침묵 김동연 경기지사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의대증원 유감...전향적으로 대화 임해야” 무한한 가능성 품은 인도…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 라인업 확대 '나도 모르게 빠지고 있던 부담금'... 영화 티켓·전기·항공요금 폐지·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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