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올바른 자아정체성을 확립시켜
또한 범시민 의식 실천 운동인 감동365 프로젝트로 친절한 시민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오는 28일에는 덕도초교, 효촌초교를 실시 예정이며, 학교별로 학생 500여명과 함께 한 교육은 인사 예절뿐만 아니라 행복 인식 전환 교육을 통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 등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성규 분과위원장은 “친절 교육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도 중요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의 거울임을 마음속에 새겨 친절한 인사, 바른 행동을 먼저 보여주고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해 나간다면 광적면뿐만 아니라 양주시 전체가 더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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