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변지영 기자] 가수 현아가 순수함과 엉뚱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패션매거진 MAPS는 4월호 커버를 장식한 현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월 한 달여간의 북미 팬미팅 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현아는 이번에 공개된 화보를 통해 현아만이 보여 줄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소녀같은 순수함과 장난꾸러기같은 엉뚱함과 함께 아티스틱한 아름다움과 몽환적인 모습까지 담겨있다.

더불어 현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달리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제한 없이 보여줄 수 있어서 연신 "재미있다"를 외치며 촬영을 즐겼다문 후문이다.

한편 현아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는 맵스 매거진 4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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