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내부에 대한 전기점검과 함께 전등에 대해 LED전등으로 교체를 진행했으며, 태풍으로 인해 위층 벽돌이 떨어져 깨진 지붕수리까지 지원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도움을 받은 광적면 이OO님은“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막막함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도배, 장판, 전등 등을 지원해서 정말 고맙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김나영 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상자들이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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