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

[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1동주민센터는 감동365 소통감동분과 사업의 하나로 3월부터 매월 평균 50여건에 이르는 전입 주민들에게 전입 즉시 축하메일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고 낮선 곳에 터전을 옮긴 주민들이 불안감과 생소함이 없이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1동은 역세권에 자리한 양주시의 요충지로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의 보장과 함께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도시생활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희망과 감동을 주는 행정으로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느 곳보다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이 기대되는 양주1동은 전 직원이 매월 감동시책을 발굴 브레인스토밍회의를 갖고 있으며, 장단기별로 실현가능한 사업부터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

김형식 동장은 새로운 전입자가 조기에 정착하고, 지역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소소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해 안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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