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일요서울 | 김종현 기자] 대다수의 아이돌 그룹들이 7년차 징크스를 넘지 못하고 해체 수순을 밟아온 가운데 걸그룹 걸스데이가 마의 7년을 넘어서며 장수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 특히 새 미니앨범으로 SBS MTV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대세임을 입증해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지난 4일 방송된 ‘더 쇼’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I'll be yours’로 1위에 차지했다.

이에 걸스데이 맴버들은 기념 인증사진과 함께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는 수상 트로피를 들고 각각 애교스러운 포즈로 1위 기쁨을 만끽했다.

소진을 비롯해 유라, 민아, 혜리 등 걸스데이 멤버들은 “오랜만에 컴백이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무대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 개인 활동 뿐만 아니라 걸스데이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뿌듯하고 사랑해주신 만큼 앞으로 좋은 곳, 좋은 무대로 보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7년차 징크스가 무색하게 약 1년 9개월 만에 미니앨범 ‘GIRLS'DAY EVERYDAY#5’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에 등극하는가하면 예능 프로그램들을 통해 8년차 걸그룹로서의 애환과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 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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