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 마련된 '갤럭시S8'체험존에서 고객들이 S8 체험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일요서울 | 남동희 기자]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가 예약판매 이틀 만에 55만대가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가 이틀 만에 55만대가 팔려 전작 갤럭시S7 대비 5.5배가 많은 수준으로 드러났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Bixby) ▲홍채·얼굴·지문 인식 기능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 덱스(DeX) 등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예약 판매 제품은 국내 공식 출시일인 오는 21일보다 앞선 18일부터 개통이 가능하다.

남동희 기자  donghee07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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