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가수 이무송-노사연 부부가 17일 저녁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이무송-노사연 부부
 오는 4월 26일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조선 사랑에 평생을 헌신한 독일계 미국인 선교사 서서평(본명: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의 아름다운 일생을 담은 작품으로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을 맡았고, 윤안나, 안은새, 서종봉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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