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이창환 기자] 역대급 라인업이 총출동하는 초대형 힙합 콘서트 ‘BE.THE.NIGHT’가 8명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모두 공개하며 힙합 팬들의 흥분지수를 고조시키고 있다.

올해 첫 무대를 선보이는 BE.THE.NIGHT는 ‘BROS’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환상적인 수준의 케미를 발휘할 수 있는 아티스트의 섭외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힙플 라디오 황치와 넉치’의 호스트로 유명한 비스메이저 소속 래퍼 넉살과 던밀스를 비롯해 최근 대만 팬 미팅을 통해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한 AOMG의 로꼬와 그레이가 출연한다. 그리고 얼마 전 새 앨범 ‘Reborn’을 발매한 일리네어 레코즈의 도끼, 더콰이엇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여기에 서브레이블인 앰비션 뮤직의 래퍼 창모와 김효은도 라인업 대열에 이름을 올리면서 역대급 힙합콘서트의 라인업이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공연관계자에 따르면 “BE.THE.NIGHT는 2명의 아티스트가 동시에 무대에 오르는 차별화된 콘셉트에 더해 아티스트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느낄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공연하드웨어 팀이 서포트 한다. 기존 공연에서 볼 수 없던 짜릿한 전율을 관객들에게 전할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며 공연장에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 공연의 경우 서울공연 못지않은 막강한 히든 라인업이 조만간 공개된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BE.THE.NIGHT 공연은 4월 22일 서울 예스24라이브 홀에서, 4월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차례로 열리며 예스24 공연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창환 기자  hojj@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