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변지영 기자]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보안관' 시사회 후 영화를 본 네티즌들이 좋은 평을 남기며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보안관' 시사회에 참석 후 누리꾼들이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다음달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이성민)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조진웅)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한편 영화 '보안관'은 부산 출신, 김형주 감독을 포함하여 주연배우 이성민(경북 봉화), 조진웅(부산), 김성균(대구)부터 조연배우 김혜은(부산)까지 모두 경상도 출신으로 예고편에 공개된 자연스런 사투리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변지영 기자  bjy-021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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