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KDB산업은행]

[일요서울 ㅣ 이범희 기자] 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KDB 키다리 아저씨' 10호 후원 대상으로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동대문쪽방상담센터’(소장 이경희)를 선정하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동대문쪽방상담센터’는 화려한 동대문 쇼핑상가 뒤편 쪽방촌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거주자들의 노숙자 전락 방지와 조기 사회복귀 도모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경희 소장은 “추운 겨울을 어렵게 이겨낸 쪽방 거주자들에게 산업은행의 도움으로 봄맞이 쪽방 도색 작업 및 무더운 여름철 대비 생수(얼음물) 지원 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2005년부터 13년 동안 ‘영등포쪽방촌’ 후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동대문쪽방촌’ 후원으로 서울에 있는 5개의 쪽방촌 중 2곳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KDB 키다리 아저씨'후원 사업을 직접 제안했던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사업인 KDB 키다리 아저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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