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4산업혁명에 밀려 줄어드는 일자리도 많아질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의 또 다른 축인 핀테크·로보어드바이저·인터넷전문은행 등의 발전으로 단순 사무원(텔러)과 증권 및 외환 딜러 등은 고용 감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으로 인해 교사 수요는 줄어들 전망이며 농어촌인구 고령화와 청년층의 이농으로 작물재배종사자, 어업종사자 등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기계화·자동화로 대체할 수 있는 일자리는 줄어들 전망이다. 주조원·단조원 등은 산업용 로봇이나 3D프린팅 기술 확산의 영향으로 전망이 어두웠다.

현재 인기 직업인 증권·외환딜러는 로보어드바이저(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투자자문)에 밀려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1~2%씩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대학교수와 교사, 학원강사 등도 학령인구 감소로 매년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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