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이 지난 5월초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어린이 2만여 명에게 미아방지 목걸이를 달아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전국의 다양한 놀이동산, 공원, 경기장, 박물관, 박람회장, 관광명소 등 사람들이 많이 몰려 미아 발생률이 높은 장소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미아방지 목걸이 달아주기’를 진행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자 나들이에 좋은 계절이다 보니 연중 미아발생률이 가장 높다. 2015년의 경우 연간 미아발생건수가 1만9428명에 달했고 그 중 찾지 못한 아이는 210명에 이른다.

부스운영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소속 누리단(중학생), 한별단(고등학생), 한울회(대학생) 단원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 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동물풍선만들기 체험, 포푸리 방향제 만들기, 보드게임체험, 사랑의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나들이 가족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은 체험형 청소년활동 및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사회적 약자 및 국내외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희망사과나무)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이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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