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목포 김영승 기자} 국민안전처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난관리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남 목포시가 ‘2017년도 재난관리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 제33조의 2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해온 재난관리 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진단 및 제고를 통해 선진국가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도 재난관리 평가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경영평가” 내 재난관리 평가를 처음으로 반영하여 재난관리에 대한 공공기관의 책임성을 강조하는 한편 기관의 조직, 인사예산확대, 전문성 강화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기관의 역량제고에 힘쓰도록 했다.

목포시는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상황전파 훈련메시지 5분 이내 수신, 재난대응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활용 실적,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전남지역에서는 목포시를 비롯하여 광양 순천 영광 함평 해남군이 우수등급으로 선정됐으며 경기도 파주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부갑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살기좋고 안전한 목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김영승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