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포천 강동기 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19일 법률의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경제적, 지리적 여건 등으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무료법률 교육 및 무료법률 상담’을 군내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군내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시청 내 본관 3층에 위치한 대한법률구조공단 포천지소(지소장 김용민)에서는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농·어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인권옹호와 법률복지 증진을 위하여 무료법률 상담과 민·형사, 행정심판(소송), 헌법소원 등 사건에 대한 무료 소송대리 및 형사사건의 무료변호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날 포천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포천지소장 김용민 공익법무관을 초빙하여 민·형사 등 법률 전반에 걸쳐 무료법률 상담을 진행하여 군내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포천시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10시-12시 무료법률 상담을 확대 실시하여 증가하고 있는 시민들의 법률에 대한 욕구를 크게 해소하는 등 시민이 만족하는 법률행정서비스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담을 마친 군내면의 한 주민은 “법을 잘 몰라서 고민 중에 있었는데 이번에 속 시원히 고민이 해결돼 만족하고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 교육 및 상담일정은 6월 내촌면, 7월 가산면 등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