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가수 현아와 아이돌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3인조 혼성 프로젝트그룹 트리플H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대만 MTV 워아이오우샹 프로그램 MC 플레이제이의 오우샹주보(연출 김영익) 녹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우샹주보 녹화에 참석한 3인조 혼성 프로젝트그룹 트리플H 이던-현아-후이
오우샹주보 녹화에 참석한 3인조 혼성 프로젝트그룹 트리플H 이던-현아-후이
 MC 플레이제이의 '오우샹주보'는 대만 MTV를 통해 대만과 중화권에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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