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과 20만동행인 캠페인 후원 감사패 및 2015 한일합의 관련 요구안 전달식에서 지은희 정의기억재단 이사장으로 부터 소녀상을 전달 받고 있다.

 
2017.06.13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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