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내린 비로 인해 벼병충해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8월 25일 병충해를 먹이로 하는 백로떼가 장흥군 용산면 들녘에 날아들어 농민들이 반기고 있다.<전남일보>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