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고정현 기자] 자유한국당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결과, 청년최고위원에 합산 5945표를 얻은 기호 1번 이재영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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