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월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일요서울 | 김종현 기자] 영화 ‘인셉션’을 비롯해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터스텔라’ 등을 통해 한국 영화 팬들을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논란 감독이 신작 ‘덩케르크’를 통해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특히 개봉을 앞두고 김영하 작가를 통해 스타 라이브톡, 이동진 평론가를 통해 아트 라이브톡이 마련돼 관객들에 더 알찬 이야기와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과 소설 ‘오직 두 사람’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영하 작가는 영화 ‘덩케르크’ 스타 라이브톡을 통해 실화에 관한 이야기와 ‘덩케트크 탈출작전’의 역사적인 의미 등 풍부한 지식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김영하 작가가 함께 하는 스타 라이브톡은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 전국 CGV 17개 극장에서 상영 후 진행된다. 실제 진행은 CGV영등포 스타리움 관에서 열리며 다른 개봉관에 생중계 된다.

이와 함께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CGV 아트하우스 라이브톡은 오는 19일 저녁 7시 전국 CGV 16개 극장에서 상영 후 진행된다. 행사는 CGV압구정 본관 1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극장으로 실시간 전송된다.

특히 이 평론가는 영화에 대한 풍부한 해석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 세계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더욱이 이동진 평론가의 라이브톡을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덩케르트’ 라이브톡 기념 엽서를, CGV압구정 본관 1관에서 진행되는 현장 참여 관객에게는 '덩케르크‘ 오리지널 포스터를 증정한다.

한편 영화 ‘덩케르크’는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실화로 이전 작품에서 해변에서의 일주일, 바다에서의 하루, 하늘에서의 한 시간이라는 교차하는 놀라운 구성과 편집으로 실화의 시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1300여 명의 배우가 출연했고 실제 덩케르크 작전에 참여한 민간 선박 20여 척과 스핏파이어 전투기를 동원 하는 등 극 사실화에 주안점을 뒀다.

이에 대해 놀란 감독은 “영화적인 서스펜스와 스펙터클, 시각적인 스토리텔링, 그리고 기술적인 완벽함을 추구해 관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최대치이자 지금껏 볼지 못한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덩케르크’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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